“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작년 4천 명에서 6천 명으로 1.5배 확대 모집
- 근로 청년 대상 자산 형성지원…3년이면 최대 720만 원 마련 기회
- 7월 8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 접수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에 앞서 모집 인원이 지난해 4,000명에서 올해 6,000명으로 15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청년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참여 청년은 본인이 매월 저축한 금액에 대해 동일한 금액을 부산시가 1:1 매칭 지원하며, 만기시 본인 저축액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과 이자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 이번 신규 참여자 모집은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로, 지원 자격은 ▲부산 거주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월 소득 3,589천 원 이하 ▲4대 보험 중 1개 이상 가입된 근로 청년이어야 한다.
○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해 15.5:1의 높은 경쟁률을 반영해 더욱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모집 인원 확대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이 더 많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 지난 3년간 매년 4,000명씩 총 1만 2,000명의 청년이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에 참여하였으며, 2024년 참여자 기준 통장 유지율은 97.22%에 달해, 청년 대다수가 계획된 기간 꾸준히 저축을 이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자발적 저축을 연계, 참가자가 스스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사업 설계가 주효했다.
○ 사업 참여자는 저축과 함께 재정 관리 능력 및 금융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금뿐 아니라 ▲저축관리 서비스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 1:1 재무 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공식 누리집(www.boogi2.kr)을 통해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자는 추첨과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4일 최종 선발 예정이다.
○ 최종 선발 결과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을 통해 개별 확인하며 그 외 문의 사항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콜센터(1833-3044)로 하면 된다.
※ 모집공고: 7. 1. (화), 접수 기간: 7. 8. (화) 09:00 ~ 23. (수) 18:00, 선정발표: 9. 4. (목)
□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이 청년 자립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수요에 맞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