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2025 인도네시아 코스모 뷰티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 인도네시아 최대 뷰티 전시회 통해 수출 다변화 및 시장 개척 나선다
- 부산경제진흥원,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참가기업 공개 모집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활로 개척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다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소비시장으로,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부산 기업에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전략시장이다.
○ 특히 인도네시아는 부산의 제8위 수출국이자 아세안 내 최대 경제 규모 보유국으로, 이번 사업은 지역 유망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4년 부산의 對 인도네시아 수출액(비중) : 451,038 천 USD(3.1%), 24년 인도네시아 GDP : 1조 4,400억 USD
□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인도네시아 코스모 뷰티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신흥 소비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마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 참가기업은 전시회 기간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제품 수출, 신규 거래선 발굴, 현지 시장 반응 파악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전시회 개최 기간 : 10.9. (목)~10.11.(토), 개최 장소 : 자카르타 Indonesia Convention Exhibition (ICE) BSD City
* 전시회 규모 : 16개국 380개 사 참가, 16,847명 참관(24년 기준)
○ 모집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000만 불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전시 품목 관련 제품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기업이다.
○ 총 6개 사를 선정하여 부스 설치비, 항공료 일부, 공동홍보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며, 신청은 7월 14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 모집 기간: 7. 1. (화) ~ 7.14. (월), 선정발표: 7. 18. (금), 업무 설명회 : 7월 말 예정
□ 진흥원은 그간 인도네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바이어 초청 상담회, 무역사절단 파견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구축해 왔다.
○ 이번 전시회 참가는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을 겨냥한 첫 지원사업으로, 참가기업들이 현지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에는 전시회 연계 프로그램, 시장개척단 파견, 온라인 마케팅 등 지원 방식을 다양화하고 정례화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해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 진흥원은 앞으로도 유망 신흥시장에 대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 특히 인도네시아는 높은 경제성장률과 뷰티 산업 수요의 지속적인 확대가 기대되는 시장으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다.
○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수출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해외마케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매우 유망한 진출 대상국”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인도네시아 뷰티 시장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하는 지원 사업으로,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앞으로도 유망 소비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