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하반기 기업애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 노무, 세무, 특허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
-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사업 운영
□ 부산경제진흥원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지역 기업의 애로 해소와 활력 제고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기업애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 이 사업은 부산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무, 세무, 특허, 경영, 마케팅 등 총 11개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해당 사업을 마련했다.
□ 이번 하반기에는 15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컨설팅 소요시간은 분야별 2~3시간 내외로, 컨설팅 비용은 전액 부산경제진흥원이 부담한다.
○ 특히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방식은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에 진흥원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원 기업 수를 연 30개에서 40~50개로 확대하고, ESG 경영 등 새로운 컨설팅 분야의 추가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참가 신청은 이메일(onestop@bepa.kr)로 접수받고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bepa.kr) 내 「지원사업 안내 > 중소기업」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원스톱기업지원센터에서는 전문가 컨설팅 사업 외에도 이메일, 전화, 방문, 수시 애로조사, 기업 동향 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 방문을 통한 문제 해결도 지원하고 있다.
□ 강성석 원스톱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 확대와 컨설팅 분야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