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청년, 연결과 협력으로 지역의 미래를 그리다
- 동남권 청년 3개 단체,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년 협력 생태계 조성 나서
- 청년 공동 선언문 체결로 부·울·경 청년정책 발전 방안 공동 모색
□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오는 15일(토)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울·경 청년정책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 3개 지역 청년단체 간 연대를 통해 지역 청년의 교류와 협력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동남권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 부·울·경 지역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청년 인구 유출 심화와 정주 여건의 불균형이라는 공통 과제에 직면해 있다.
○ 이번 네트워크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년이 지역에서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 이번 행사에는 부산, 울산, 경남을 대표하는 청년단체 및 정책활동가 약 90명이 참석한다.
○ 이번 행사는 ▲청년 공연과 레크레이션 ▲지역별 우수 청년정책 발표 ▲청년정책 전문가 특강 ▲조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부·울·경 청년 공동 선언문 채택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특히 오후 세션에서는 부·울·경 청년이 공통으로 겪는 현안을 주제로 실질적 협력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공동정책과 사업으로 확장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부·울·경 청년 협력 공동 선언문’ 채택은 행사 마지막을 장식하며, 이를 통해 청년 스스로 지역 협력의 미래를 그려가는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 부산경제진흥원 청년사업단 권재현 단장은 “청년 인구 감소는 동남권이 함께 풀어야 할 공동과제”라며, “이번 네트워크를 통해 부·울·경 청년정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