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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마트제조 시대 대응… 부산경제진흥원 ‘제2회 2025 기업혁신포럼’ 개최
담당부서 기업지원단
배포일 2025-11-18
조회수 325

AI·스마트제조 시대 대응부산경제진흥원 22025 기업혁신포럼개최

 

- 산업별 혁신 전략 공유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을 위해 부산 기업혁신포럼연이어 개최

- 자동차·조선업, 디지털 제조혁신 사례 등 발표산학연 연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부산경제진흥원은 18,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 CEO와 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2025 부산 기업 혁신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제조업은 내수 부진과 글로벌 경쟁 심화로 조선·자동차 부품 수출이 2011년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 선박 해양구조물 및 부품 수출(백만 달러) : (‘11)1,316 (’24) 464

* 자동차 부품 수출(백만 달러) : (‘11) 909 (’24) 443

특히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 분야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등 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은 기술·인력 대응에 한계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동시에 부산 제조업이 재도약할 기회이기도 하다.

이번 기업혁신 포럼을 통해 AX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 부품산업이 다시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이 후원했다.

또한 오리엔탈정공, 화인, 태광물산 등 지역 대표 제조기업이 참여해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발표 세션은 글로벌 AX 전환 흐름을 공유하고, 부산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 분야의 디지털 제조혁신 사례를 통해 지역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기조연설에서는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이 기업의 AX, 생존과 혁신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AI는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며, 기술 도입뿐 아니라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개선이 병행될 때 실질적 AX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자동차 민정국 상무는 ‘Journey to DF247*: 제조혁신을 위한 우리의 여정을 주제로 발표했다.

자동차 산업의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의 중요성을 설명하며디지털 전환은 대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며, 지역 제조기업도 단계적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 DF247 : 다크팩토리, 24시간 7일간 운영되는 공장

마지막으로 HD현대·한국조선해양 이태진 전무는조선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AI 설계, Smart Yard, Smart Ship 기반 생산 체계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협력사와 추진하는 상생형 DX로 산업 전반 생산성과 품질을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업혁신을 위한 정책과 실행 모델을 발굴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해 나가겠다, “또한 기업·대학·유관기관·혁신 커뮤니티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부산 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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