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마이스 잡페어, 12개 기업 참여해 청년과 만난다
- 11월 20일 벡스코 1전시장에 개최 예정, 부산 소재 12개 관광·마이스 기업 참여
- 기업·구직자 연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진행
□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20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광·마이스 기업 설명회 및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 관광·마이스 산업의 인지도 제고와 산업 내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 올해 행사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 직무 안내와 채용 정보 제공을 강화하여 운영한다.
○ 이를 위해 부산 소재 관광·마이스 기업 12개 사가 참여해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 직무 정보,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 반얀트리, 파크하얏트 부산 등 총 12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한다.
□ 행사는 설명회–그룹 멘토링–잡페어로 구성된 3부 체제로 운영된다.
○ 1부에서는 참여기업이 공통 설명회를 통해 기업 및 채용 정보를 소개한다.
○ 이어지는 2부에서는 기업별 그룹 멘토링이 마련돼 구직자가 관심 기업의 실무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 3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1:1로 상담하는 잡페어가 열리며, 현장 매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 아울러 현장에서는 취업 타로, 인생네컷 등 청년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행사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조성한다.
□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마이스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매칭 구조를 통해 직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설명회–멘토링–잡페어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은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소통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 부산경제진흥원 강태민 산업인력지원단장은 “관광‧마이스 산업이 우리 부산의 지역경제에 핵심 활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