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미식 챔피언’ 찾는다…한식 전문가 과정 공개 모집
- 국내 정상급 셰프 특강, 한식 심화 과정 실습, 행사 참가 등 한정 인원 집중 교육 제공
- 5년 이상 조리 경력 부산 시민이라면 지원 가능…16일 시청서 현장 설명회 개최
□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부산 미식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육성을 목표로 ‘BCL(Busan Culinary Lab) 한식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오는 5일(금)부터 31일(수)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 BCL은 부산을 대표할 차세대 스타 셰프와 창의적 한식 전문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16명의 인원을 선발해 미식 역량 강화 교육을 집중 진행한다.
○ 해당 과정은 「영블루밸리 F&B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조리 실무 훈련을 넘어 한식 분야의 미식 트렌드를 선도할 창의·예술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본 과정은 8개월 동안 이어지는 집중형 한식 심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정상급 셰프 특강 및 이론과 조리 실습은 물론 식재료 산지와 레스토랑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실제 행사에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는 등 셰프로서의 감각과 시야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모든 과정은 교육비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생 각자의 커리어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실질적 성장 프로그램이다.
○ 우수 교육생에게는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 연계 등 향후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 5년 이상의 조리 경력을 갖춘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bsbsc.kr/)에서 모집 시작 후부터 해당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 나아가 이번 모집과 관련한 현장 설명회가 오는 16일(화) 15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해당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설명회에서 언급되므로 관심 있는 지원자는 현장에서 프로그램 설명과 Q&A를 통해 상세한 참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현장 설명회 참석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구글 폼 신청으로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부산경제진흥원 정덕원 소상공인지원단장은 “BCL 한식 전문가 과정은 단순 조리 인력 양성이 아니라 부산을 대표할 미래의 스타 셰프, F&B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부산 미식 산업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인재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5일부터 부산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bsbsc.kr/)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