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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50만 원 지원”… 부산경제진흥원,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담당부서 소상공인지원단
배포일 2026-04-30
조회수 21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영난으로 폐업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폐업 결정 단계에서의 전문가 컨설팅부터 원상복구 비용 지원, 재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의 폐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고금리·고물가 지속과 내수 위축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폐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폐업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컨설팅부터 재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철거비용 지원 대상을 최근 1년간 과세분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으로 한정하고, 최대 지원 한도는 50만원 상향한 450만원(평당 22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철거 비용의 경우 타 기관 유사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불가하다.

이와 함께 사업정리 컨설팅 재취업 지원(재취업 교육 및 재취업장려금 지급)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연착륙과 성공적 재기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부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다 20261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 또는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이다.

진흥원은 신청 자격을 갖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150개사), 폐업(원상복구) 비용 지원(100개사), 폐업자 재취업 지원(100개사) 등 총 35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폐업 절차 상담 등과 관련한 맞춤형 사전 컨설팅 후, 원상복구 비용(전용면적 3.322만 원) 최대 4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재취업 지원 참여자의 경우 구직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50만 원의 재취업 장려금을 지급받아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준비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부산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www.bsbsc.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 접수는 조기 마감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본 사업이 폐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컨설팅부터 철거, 사후관리까지 잇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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