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5월 6일(수) 영산대학교 해운대 캠퍼스에서 관광·마이스 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 및 우수 인재채용을 위한‘관광·마이스 분야 2차 미니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흥원을 비롯하여 영산대 RISE사업단, 부산관광공사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는 현직자 멘토링과 잡페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잡페어 형식으로 기획되어, 채용 면접뿐 아니라 관광·마이스 분야의 멘토링이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멘토링에는 ▲에어부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부산관광공사 현직자들이 참여하여 구직자와의 대화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노하우 전수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와이즈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잡페어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일등코리아, ▲(주)동백, ▲비바인사이트, ▲웰비아이 등 관광·마이스 기업 8개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직무에 따른 맞춤형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하이브리드 잡페어 멘토링+잡페어, 잡페어+오픈 오피스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합형태로 운영하여 구직자들의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잡페어 |
참가 기업들의 구인 직무는 B2B 행사 운영 직무부터 MD, 행사·전시·이벤트·홍보 운영, 호텔 서비스·조리 등 관광·마이스업의 다양한 세부 분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산업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게 될 뿐만 아니라, 멘토링을 통해 실무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맞춤형 합격 전략까지 전달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관광·마이스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영산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하여, 해당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행사 당일(5월 6일) 영산대학교 와이즈라운지 접수처에서 현장 등록(오전 9시~11시 사이)을 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진흥원 산업인력지원단(051-669-061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마이스 분야의 실질적 채용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관광‧마이스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디딤돌이 되고 지역경제의 핵심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