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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성황리 개최
담당부서 글로벌사업추진단
배포일 2026-09-01
조회수 163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와 부산 의료관광의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8월 26일 그랜드조선 부산호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산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부산 지역 의료 기관 및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와 해외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소재 의료기관 및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 40개소와 해외 바이어 16개사가 참여해 총 191건의 일대일 B2B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기업들은 상담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와 환자 송출, 의료관광 상품 개발·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MOA 2건과 MOU 53건 등 총 55건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MOA(합의각서, Memorandum of Agreement)는 양 기관·기업이 향후 협력 방향뿐만 아니라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관광 상품 개발·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내용과 추진사항에 대해 합의한 문서를 의미한다.

특히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협약 체결로 이어지면서 부산 의료기관과 해외 바이어 간 협력관계를 구체화하고, 향후 외국인환자 송출과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 후속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바이어가 부산의 의료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부산 의료기관 팸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해외바이어들은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을 방문해 주요 진료시설과 의료서비스를 둘러보고, 외국인환자 진료 및 지원 세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부산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팸투어는 해외바이어가 부산의 의료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향후 환자 송출 및 의료관광 상품 연계 등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부산시는 앞으로 해외 유치사업자 및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의료관광 상품을 확대하고, 외국인환자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오지환 부원장은“이번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부산 의료기관과 해외바이어 간 실질적인 상담과 협약이 이루어져 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부산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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