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9월 3일 오후 1시 국립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18세~39세 미만)을 대상으로「2026 부산청년 해양수도 부산 공공기관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청년들에게 지역 공공기관과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과 관련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부산 청년잡(JOB) 성장프로젝트의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국립부경대학교가 후원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로, 해양·물류 분야를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직무와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를 위한 특강부터 참여기관 인사담당자·신입사원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까지 진행한다.
▲(1부) 취업특강에서는 ‘AI를 활용한 공기업 합격전략’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NCS·면접 준비 방법, 블라인드 채용에 맞는 AI 활용법, AI 역량검사와 자기소개서·면접 활용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어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공공기관’ 특강을 통해 해양·물류 전략산업과 공공기관의 역할, 참여기관의 주요 직무 및 진로 방향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부산의 산업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2부) 부산 공공기관 토크콘서트에서는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이 패널로 참여해 기관과 직무에 대한 이야기, 취업 경험 등을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기관별 현직자와 함께 채용과 취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장감 있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지역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와 취업에 대해 알아보고,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청년과 공공기관이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